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803221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23(日) 00:34:48.96 ID:HJMHE8uR0 니코「이건 μ's의 체면이 걸린 중요한 문제라고」 린「물론 정말로 있다면 큰 문제겠지만…… 누구 얘기냐?」 마키「또 엉터리같은 소리 하는 거 아니야?」 니코「아니야! 것보다 '또'라니 뭐가 또야!」 노조미「로리콘이 아니라 로리라면 니코쨩이 있지 않나」 니코「누가 로리야!」 우미「그래서?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 니코「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104355 --------------------------------------------------------------------------------------------- 방과후. 부원들이 전부 모이기 전의 부실. 「카요ー찡」 「뭐-야ー 린쨩」 심심한듯이 의자를 삐걱거리는 린은, 시끄럽다고 마키에게 혼난 직 후. 린은 긴 책상에 얼굴을 기댄 채로 옆에서 말합니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웃는 얼굴로 답하는 하나요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린을 보았습니다. 「끝말잇기 하자」 「끝말잇기? 좋아ー」 심심풀이로 할 만한 것을 제안합니다. 두 사람의 주위만 왠지 꽃이 흩날리고 있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몸을 일으킨 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1509694 --------------------------------------------------------------------------------------------- 1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08/02(土) 21:19:50.59 ID:rHHy55pM0 편의점 알바 근무 6개월째의 야자와는 이 날도 야근을 위해 23시 전에 출근했다. 니코「 안녕하세요 」 니코「 네, 인수 받았습니다. 」 니코「 수고하셨습니다- 」 「 아, 야자와 씨 」 니코「 네 」 「 오늘부터 알바생인 호시조라 씨야, 이것저것 알려 줘 」 니코「 네, 잘 부탁해요 」 린「 ...네 」 니코『 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889538 --------------------------------------------------------------------------------------------- 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6/14(土) 18:40:51.19 ID:SIWJpPX30짧은 코미디 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SSL):2014/06/14(土) 18:43:17.64 ID:SIWJpPX30호노카「안녕ー! 우미짱 코토리짱!」 우미「안녕하세요 호노카」 코토리「안녕ー 호노카짱」 우미「호노카, 조금 늦었네요.」 호노카「미안ー, 살짝 늦잠 자서」에헷 우미「정말, 언제나 마음가짐이 중..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101972 --------------------------------------------------------------------------------------------- 「담배는 그만 피우라고 했잖아.」 「쉽게 끊을 수 있다면, 의사는 필요없는거야」 「... 아니, 네가 의사잖아.」 「뇌신경외과지만」 바람도 없는 무더운 여름날의 밤. 에어컨을 틀어놓은 방에서, 소파에 앉아 연기를 피워올리면서, 계속해서 담배를 피워대는 것과 동시에 미간을 찌푸리며 까다로운 내용이 적혀져 있는 책을 읽고 있는 마키와 그 옆에 앉아 있는 나. 에어컨을 틀어놨기 때문에 창문을 열 수도 없는데, 환풍기는 별 소용이 없는 것 같..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101966 --------------------------------------------------------------------------------------------- 잃어버린 것은 그렇게 간단히 되찾을 수는 없다. 그것이 소중한 것 일수록, 한 번 잃으면 거기서 끝인거다. 그것은 꿈 일수도 있고, 우정 일수도 있고, 신뢰 일수도 있다. 여리면서도 강한 것이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것이면서도 보이는 것. 이것은 정말 알기 어려운 것이다. ...이야기가 빗나갔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라고 한다면, 지금 내자신이 처한 상황이 갑작스러워서 믿을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항상 잠을 자는 침대도, 방도,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101771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 어른이 된다고 하는 '어려움' 따위 알고 싶지도 않았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다. 아무것도 잃지 않은 채로, 무언가를 얻으며 살아 간다. 무엇 하나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살아 간다. 그런 인생이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훌륭한 것일까. 「후우...」 한숨과 함께 토해낸 담배 연기는 천천히 올라간 뒤, 이윽고 사라져 갔다. 눈 앞에는 산더미같이 쌓인 책과 서류. 이것들과 씨름한지 몇시간정도 된 것일까. 쉬는 날인데도 일에만 쫓기는 나날들. 그렇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니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자, 빨리 끝내자. 내일 수술 일정은 없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101267 --------------------------------------------------------------------------------------------- 「그런건... 무리일게 당연하잖아!」 이제는, 포기해버린 꿈. 포기할 수가 없었던 나의 꿈들. 「나는... 의사가 될거야 ! ! 그러니까, 그것 이외에는 ! ! !」 「포기해버릴거야?」 「...윽 !」 얼굴을 드니, 니코가 실망한 듯한 표정으로 이쪽을 보고 있었다. 「그러면 난 어떡하라는건데」 「어째서 포기하는거야? 하면 되잖아. 전부 다. 그렇게 말하면서 포기하지도 못하면서. 뭘 포기하는 척 하는거야? 바보 아냐?」 「어제부터 무슨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101205 --------------------------------------------------------------------------------------------- 돌아가는게 좋겠다는 말을 들었어도, 오늘은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어쩔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방과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소나기라고 생각해서, 부실에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치기는 커녕 더 기세좋게 내리기 시작했다. ...비에 몸이 젖어도 빨리 돌아가면 좋았을 것을. 빨리 돌아갔었더라면 아까 같은 일도 없었을텐데. ――니코는 별 상관없으니까.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정말..」 크게 한숨을 쉬면서 신발장으로 향한다.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101107 --------------------------------------------------------------------------------------------- 「모든 것을 포기한 듯한 얼굴이네. 마키쨩」 비오는 날 방과후의 부실. 밖에서 연습 할 수 없는 이런 날에 할 수 있는 것은 한정 되어 있는데다가 다른 애들은 거기에 학생회 일이 있다, 다른 볼일이 있다 라고 말하면서 하나둘씩 부실을 나갔다. 지금 시간은 오후 6시 12분. 부실에는 나와 니코쨩 둘뿐. 나는 신곡을 조정하고 있었고, 니코쨩은 창가에 서서 밖을 바라보며 왠일로 조용하게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포기한 척하면서 무엇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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