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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저기, 린쨩 안아줄래?」린「....싫어」-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1736426 --------------------------------------------------------------------------------------------- 1: ◆S54RkZf7aI:2014/10/12(日) 22:52:27.60 ID:OxYU8/oq0 러브라이브SS ※우울함 2: ◆S54RkZf7aI:2014/10/12(日) 22:55:50.92 ID:OxYU8/oq0 호노카「하아.....」 최근 혼자서 밥을 먹는 일이 드물지 않다. 우미쨩은 궁도부 때문에 바빠서 어쩔 수 없고.. 호노카「뒷정리 해야지..」 쌓인 종이더미에서 눈을 돌려 창밖을 내려다보면, 코토리쨩과 하나요쨩이 사이좋게 ..

SS번역/대본/진지 2017. 9. 5. 13:02
야자와 니코「분명 청춘이 들려올 거야」(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751603 --------------------------------------------------------------------------------------------- - Track7 『카구야의 성에서 춤추고 싶어』 그리고 나중에 나는 다시 부실에 왔다. 짐을 정리하기 위해서다. 오늘은 부활동이 쉬었기에 누구와도 만날 일이 없다. 이렇게 보니, 내가 봐도 질릴 정도로 아이돌 굿즈가 산더미다. 역시 다 가져가진 못 할테니 이 중에서 골라야 했다. 하지만, 꼭 가져가야 하는 것 따위가 있는 걸까? 하나하나 정든 물건들이지만, 과연 지금 내게 필요한 걸까. 다시 생각하니, 필요한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았..

SS번역/대본/진지 2017. 9. 5. 12:59
야자와 니코「분명 청춘이 들려올 거야」(3/4)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751589 --------------------------------------------------------------------------------------------- - Track5 『Music S.T.A.R.T!!』 하루가, 일주일이, 흐르는 물처럼 흘러 지나간다. 마치 시간이 가속이라도 붙은 듯, 눈 깜빡할 새에 그 날은 왔다. 라스트 라이브. 하늘은 맑다. 지난 밤 눈이 거리를 새하얗게 덮어, 눈은 빛을 반사해 눈이 부셨다. [린] "에잇!" [니코] "으왓," 이마에 무언가가 부딪힌다. 찰나의 순간이 지나고, 차디찬 냉기가 퍼져 가며 물방울이 얼굴을 따라 구슬져 떨어졌다. [니코] "정말!..

SS번역/대본/진지 2017. 9. 5. 12:57
야자와 니코「분명 청춘이 들려올 거야」(2/4)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751567 --------------------------------------------------------------------------------------------- - Track3 『블루베리 트레인』 [코토리] "아아-! 시간 안에 못 하겠어!" [마키] "너 정말! 괜찮다고 했잖아!" [호노카] "코토리쨩, 파이팅이야!" 그래서, 이렇게 된 셈이다. 어느정도 곡의 이미지가 굳어지기 전엔 의상 제작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면 작업 개시는 필연적으로 느려지기 마련. 게다가 작업 내용도 굉장히 많다. 덧붙여 말하자면 지금은 시험 기간이다. 남은 시간은 적다. 길게 떠들었지만, 우리말에는 이런 상황..

SS번역/대본/진지 2017. 9. 5. 12:56
야자와 니코「분명 청춘이 들려올 거야」(1/4)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751556 --------------------------------------------------------------------------------------------- --- - introduction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트윈테일은 풀지 않는다. 그것이 '야자와 니코'의 규칙이다. 시간은 심야인 1시를 넘길 때였다. 나는 평소대로의 일을 마치고 귀가했다. 상의와 스타킹을 벗어 던지고, 한 손에는 유리잔을 들고 의자에 몸을 던진다. 고등어 통조림을 열고 잔에는 선물받은 스파클링 와인을 따르며 한숨을 내쉬고는 머리끈을 손가락으로 푼다. 팽팽해져 있던 두피가 풀려나 온 몸의 긴장이 탁 풀린다. 여기서..

SS번역/대본/진지 2017. 9. 5. 12:53
러브라이브 도서관 기본 공지사항

2ch와 SS 마토메 사이트 픽시브 등에 올라온 러브라이브의 만화 또는 SS를 번역하여 각종 커뮤니티에 업로드되어 있는 번역물들을 모아놓은 사이트입니다. 해당 티스토리는 단순히 번역되어 있는 것들을 업로드할 뿐이지 티스토리 관리자가 번역한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개인이 운영하는 티스토리입니다. 관리자의 커뮤니티 서식지와는 별개로, 어느 커뮤니티에도 예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간 등의 문제로 업로드될 때마다 실시간으로 갱신하지는 못하므로 이 점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카테고리 상으로는 4개의 대분류 기준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로는 SS..

공지사항 2017. 9. 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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