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517681 --------------------------------------------------------------------------------------------- 나는 코사카 호노카!오토노키자카 기사단에 소속되어 있고 나이는 16살!아직 풋내기지만 단 하나 특기가 있어요! 바로 불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저처럼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수천 명 중에 한 명.태어나면서부터 지닌 이 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쓸 거야! 제1화 : 보옥과 사신(邪神)의 전설 1호노카 「쿨~... 」 zzz유키호 「언니-?」 끼익유키호 「......아직 자고 있네」유키호 「언니, 아침이야. 빨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305317 --------------------------------------------------------------------------------------------- --- "콜록!" 갑자기 린의 입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다. 그와 동시에 린의 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거칠게 몰아쉬는 호흡을 시작하였다. 이건… 아마 꿈도 환상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보통 수준이 아닌 속도로 흉부 압박을 하다 멈춘 나는 숨이 고르지 못해 산소 결핍이 온 상태로 그걸 확인했다. 린의 호흡이… 되돌아오고 있다… 지금 손에 닿는 린의 가슴에서 심장이 뛰는 게 제대로 느껴진다. 서둘러 잠을 자는 듯한 린의 얼굴에 다가가, 입..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305296 --------------------------------------------------------------------------------------------- --- 하나요가 곧바로 수영장 가장자리까지 린의 몸을 끌고 와, 나와 체육부장에게까지 린의 몸을 한번에 끌어올렸다. 끌어올려질 때 린의 얼굴을 보니, 치아노제(혈중 산소 농도가 저하된 상태)를 일으키고 있는것이 보였다. 죽을 듯이 창백한 낯빛에, 파랗게 물든 입술이 그걸 말해 주고 있었다. 틀림없이 질식해서 호흡을 오랫동안 하지 못한 것이다. 수영장 가장자리에 큰 수건을 깔고 거기에 린을 반듯이 눕혔다. 내가 그 옆에 무릎을 꿇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305271 --------------------------------------------------------------------------------------------- --- "린쨩! 린쨩! 린쨩!! 싫어어어어어엇!!!" 소리치는 하나요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나도 정말 싫다. 이런 것 따위. "어떻게 된 거야? ―빨리! ―돌아와! ―돌아와 줘! ―린!"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포기하지 않아, 포기하지 않아―! 린의 몸은 미동도 하지 않고, 그 몸은 마치 죽은 듯 차갑게― 아니, '죽은 듯'이 아니라―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린은 '고동'을 멈춘 채였다. "린쨩! 싫어! 부탁이야! '죽지 마―..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475618 --------------------------------------------------------------------------------------------- 머릿말 3/30 우리들의 러브라이브(이하 보쿠러브)!3、감사합니다。처음부터 끝까지 허둥지둥거려서 정말 죄송합니다…!여러분 덕분에 신간 완매했습니다。좀 남겠지 싶은 심정으로 가지고 갔습니다만 설마 다 팔리리고는、정말로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재밌게들 보고 계신가요? 통판도 생각해봤는데、이번엔 하지 않는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대신、9월에 있는 보쿠러브!5에、후편과 함께 이번 신간도 가져갈 생각입니다。이번에 사지 못하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1736435 87: ◆S54RkZf7aI:2014/10/26(日) 17:33:45.37 ID:5Rw5fK4T0 노조미「니콧치 무슨 일이고..?」 니코「...니코로는 안되겠네」 린「린도.. 그 호노카쨩이 무서워..」 마키「...그렇게 심해?」 호노카「정말! 우미쨩! 짧은 의상에 익숙해져야지!」코토리「그래, 우미쨩!」 에리「우미의 그런 의상 보고싶은데」우미「큿, 너무해요..!」 하나요「하나요도 코토리쨩의 의견에 찬성이야!」 마키「..저렇게 밝은데?」 노조미「모두들 앞에서는 그렇지만..」 니코「중증이야..」 마키「...알았어.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 린「안돼! 위험해!」 노조미「통화중인 상태로 가면 괜찮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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