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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밟히고싶어」

도서관알바 2017. 9. 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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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0:43:00.84 ID:PKYaZS53.net


호노카「저기, 우미쨩」


우미「무슨 일인가요?」 


호노카「밟아주지 않을래?」


우미 「무엇을 말입니까?」 


호노카「나를」 


우미「… 」 


우미「이번엔 대체 뭘 보고 그러는겁니까」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0:44:17.78 ID:PKYaZS53.net


호노카「응-그게、유키호가 가지고 있던 만화」 


우미「파, 파렴치한 종류입니까?」


호노카「그런건 아니지만, 거기에 나온 남자가 여자한테 밟혀서 굉장히 기쁜 것처럼 보이더라구」 


우미「잘 이해가 안 됩니다만」 


호노카「그치? 그러니까 호노카도 경험해보면 알 수 있으려나-싶어서」 


우미「별로 하고 싶지도 않은데다, 이제 곧 누군가가 부실에 올지도 모릅니다」 


호노카「누가 오기 전에 부탁해!」 


우미「...하아, 알겠습니다」


우미「그러면, 거기 엎드려보세요」 


호노카「으, 응」두근두근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0:50:35.05 ID:PKYaZS53.net


우미「이, 이런 느낌일까요…」꾸욱


호노카「응-, 별로인데…」 


호노카「납작 엎드릴테니까 좀 더 세게 해 줘」 


우미「…알겠습니다」 


우미「영차…」꾸-욱


호노카「오옷?」 


우미「어떻습니까?」


호노카「기분 좋을...지도...」


우미「에...」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0:56:04.66 ID:PKYaZS53.net


우미「서, 설마 호노카가 변태였을 줄이야...」


에리「너도 충분히 변태야」


마키「의미를 모르겠어…」


우미「뭣, 두 사람 모두 언제부터 거기에」


마키「호노카가 네 발로 엎드리던 때 정도부터」


호노카「거의 처음부터네…」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1:03:08.39 ID:PKYaZS53.net


우미「우우…이젠 시집 못 갑니다…」훌쩍


호노카「아니아니, 그렇게 심각한건...」


에리「우미도 하고싶어서 한 건 아니지?」


우미「그건 그렇습니다만…」


마키「호노카가 밟혀서 기분 좋다고 말한건?」


호노카「등을 밟혔더니 마사지같아서 기분 좋길래...」


에리「아직도 밟히고 싶어?」


호노카「으-음, 그럴지도」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1:14:14.28 ID:PKYaZS53.net


에리「좋아, 셋이서 밟도록 할까」


마키「뭐가『좋아』야」


에리「셋이서 밟으면 아마 호노카도 아파서 그만두겠지」


우미「별로 내키진 않습니다만…」


호노카「호노카는 별로 상관없는데?」


호노카「거기에 세 명에게 밟히는 것도 꽤나 귀중한 거니까」


마키「?」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1:21:04.20 ID:PKYaZS53.net


호노카「그럼, 부탁드립니다」


우미「어째서 위 쪽을 보고 눕는겁니까…」


호노카「갑자기 모두의 발바닥이 보고싶어져서」


호노카「아, 우미쨩은 맨발로 해주면 좋겠는데」


우미「시, 싫습니다」


호노카「딱히 닳는것도 아니잖아」


우미「그건 그렇습니다만…」


마키「귀찮으니까 빨리 해버리자구」


우미「우으…」스윽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1:27:36.02 ID:PKYaZS53.net


호노카「오오, 모두의 발바닥…」


호노카 (왤까, 어쩐지 흥분되기 시작했어)


호노카「마키쨩」


마키「왜?」


호노카「냄새 맡아도 괜찮아?」


마키「바, 바보 아냐!」


우미「그보다 어디를 밟으면 좋을지…한 발로만 서 있으니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호노카「우미쨩은 가슴을...에리쨩은 발을 밟아줬으면 좋겠어!」


마키「나는?」


호노카「얼굴」


마키「붸에에」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1:32:52.56 ID:PKYaZS53.net


에리「응…」꾸욱


호노카「아, 에리쨩 능숙해…」


에리「후후후, 맡겨 둬」


우미「호노카의 가슴…」꾸욱


우미(부드럽습니다…)


호노카「응// 정말, 우미쨩 변태...///」


우미「호호, 호, 호노카가 가슴을 밟아달라고 한거잖아요!」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5/07/21(火) 21:37:03.52 ID:NwS94CoP.net


오오…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1:41:28.63 ID:PKYaZS53.net


마키「얼굴이라니 절대로 냄새 맡을 생각이네...」스윽


호노카「…」킁킁


마키「잠깐!」


호노카「왤까…」


호노카「조금 시큼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마키쨩 냄새라고 생각하니까 좋은 냄새같아...」


마키「그만둬! 방금전에 체육 수업이었으니까 그런거야!」


호노카「호오…」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5/07/21(火) 21:44:25.17 ID:TTLCSXVF.net


호오・・・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1:46:12.68 ID:PKYaZS53.net


꾸욱 꾸욱 꾸욱


호노카「응...앗...//」킁킁


우미「호노카가 싫어한다기 보다 어쩐지 더 기뻐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마키「듯한이 아니라 실제로 기뻐하고 있는데」


에리「이상한걸…」


마키「발이야 어쨌든 얼굴이랑 가슴은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해」


에리「우미에게 가슴을 밟히고, 마키의 발냄새를 맡으면서 기뻐하는 우리들의 리더...」


우미「저희들은 호노카를 엄청난 것에 눈뜨게 해버린게 아닐까요…」


에리「나만 호노카가 기뻐해주지 않아…」


마키「그 쪽?」


에리「…」힐끔


에리 (이렇게 된 이상 허벅지 쪽을…)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2:01:03.86 ID:PKYaZS53.net


에리「에잇」꾹꾹


호노카「응앗!? 에리쨩! 거긴...//」


우미「뭘 하시는겁니까!」


에리「마사지인데?」


우미「큿!」


우미「호노카 이 쪽이 제일 좋으시죠?」꾹 꾸욱


호노카「우, 우미쨩! 끝에만 발가락으로 만지면 안 돼!//」


마키「…」


마키「자, 나는 의자에 앉아있을거지만 양 발은 호노카쪽으로 해줄게」


마키「한 쪽은 맨발이니 맡고 싶은쪽을 맡아도 된다구?」


호노카「감사합니다!」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2:19:19.82 ID:PKYaZS53.net


마키「저기, 땀에 젖은 양말이랑 맨발 어느쪽이 좋아?」


호노카「후아, 양쪽 다 좋아」킁킁


마키「어머어머, 이렇게나 열심히...어리광쟁이네」


우미「이런건 어떠신가요 호노카」스윽


호노카「안 됏, 가슴의 끝부분이 우미쨩의 다리랑 속옷에 스쳐서...」


에리「있지, 이 쪽도 잊지말아줘?」빙글빙글


호노카「햐앗//에리쨔…///」


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2:21:33.53 ID:PKYaZS53.net


호노카「더, 더는 안 됏! 뭔가 올거같아...!」


우미「뭐가 온다는 건가요?」


에리「글쎄? 우리는 잘 모르겠는걸」


마키「자, 그런 것보다 더 맡아도 괜찮다구?」


호노카「앗...응...//」킁킁


호노카「읏ー//」 달칵


코토리「모두들 수고했어~」 


솔겜조「아」


호노카「」부들부들


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2:32:32.59 ID:PKYaZS53.net



코토리「정말, 깜짝 놀랐단말야!」


코토리「부실에 왔더니 모두들 호노카쨩을 괴롭히는걸로 밖에 안 보였으니까...」


에리「죄송합니다…」


우미「면목 없습니다…」


마키「분위기를 너무 타 버렸습니다…」


호노카「저기, 호노카가 부탁한거니까…」


코토리「호노카쨩도 이런건 제대로 나한테도 상담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


호노카「에? 응, 죄송합니다…」


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2:34:47.02 ID:PKYaZS53.net


코토리「그래서, 호노카쨩은 밟히는 것에 눈떠버린거야?」


호노카「솔직히 행복했습니다」


에리「솔직하네」


우미「파, 파렴치해요...」


코토리「그런가, 계기는 유키호쨩의 만화?」


호노카「응」


호노카(어라? 그거 코토리쨩한테 말했던가?)


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2:39:39.70 ID:PKYaZS53.net


코토리「이번엔 부탁한 상대가 안 좋았네」


우미「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처음에 거절해뒀으면 좋았을텐데」


코토리「그치만, 호노카쨩은 분명 다른 사람에게도 부탁했을거 같으니...늦든 빠르든 누군가에게 밟혔을거라고 생각해」


코토리「그렇다곤해도 하필이면 부탁한 상대가...」


코토리「오토노키에서 밟아줬으면 하는 학생 상위 랭킹에 군림하고 있는 이 세 명일 줄이야」


에리「뭐야 그 랭킹」


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2:41:34.16 ID:PKYaZS53.net


코토리「어쨌든 오늘 일은 이 이상 화제로 삼지는 않겠지만, 이제 하면 안 돼?」


호노카「네, 노력하겠습니다…」


코토리「나도 주변사람들에겐 말하지 않을테니까 세 명도 더 이상 하지 말 것!」


솔겜조「네…」


코토리(후우…만화같은데 쉽게 영향받는 호노카쨩을 내가 밟아 줄 예정이었는데...)


코토리(다음엔 유키호쨩을 거쳐서 어떤 페티시를 읽게 할까...)



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5/07/21(火) 22:41:56.61 ID:xd51VwcJ.net


나도 그 랭킹에 투표했어


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プーアル茶)@\(^o^)/2015/07/21(火) 22:42:35.13 ID:vqptO/VX.net


나는 우미쨩!


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2015/07/21(火) 22:42:56.60 ID:v/yxpixC.net


어레? 코토리가 밟는 장면은?


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地図に無い場所)@\(^o^)/ 2015/07/21(火) 22:43:34.66 ID:ZyXyFvUg.net


나는 마키쨩!


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1(火) 22:45:20.21 ID:PKYaZS53.net


짧았습니다만 일단 종료 뭔가 생각난다면 이어서 쓸 생각입니다


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フンドシ)@\(^o^)/2015/07/21(火) 22:48:36.78 ID:Q2PG6mOJ.net


코토리쨩의 땀 범벅 양말로 밟히고싶어


54: 【B:112 W:62 H:71 (B cup)】 (関東・甲信越)@\(^o^)/ 2015/07/21(火) 22:49:15.64 ID:5WZjxFtI.net


아니 마침 유키호꺼니까 유키호한테 부탁하라고...


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5/07/21(火) 23:03:15.24 ID:hO6m2TsS.net


마키쨩한테 밟히고 싶어...우선은 수고


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5/07/22(水) 01:19:13.92 ID:dHctSNPb.net


빨리 신작을


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0:44:33.93 ID:tIaZWAhA.net


호노카「하아, 모두에게 이상한 애라고 여겨지게 돼버렸어...」터벅 터벅…


호노카「무의식중에 부실에서 나와버렸네」


호노카「그치만 세 명한테 밟혀서 행복했는데」


호노카「…」에헤헤…


호노카「떠올렸더니 또 흥분되기 시작했어...」


코토리「호노카쨔-앙!」


호노카「아, 코토리쨩」


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0:47:21.64 ID:tIaZWAhA.net


호노카「무슨 일이야?」


코토리「호노카쨩이 나가버려서 걱정돼서」


호노카「괘, 괜찮은...걸?」


코토리「수상해」


호노카(그러고보면 코토리쨩의 다리도 예쁘면서 적당히 살집도 있네...)물끄럼ー


코토리「호노카쨩?」


호노카「저기, 코토리쨩」


코토리「응?」


호노카「부실로 돌아가지 않을래?」


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0:51:05.96 ID:tIaZWAhA.net


달칵


하나요「아,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호노카「하나요쨩이다!」


코토리「어라? 먼저 있던 세 명은?」


하나요「방금 전까진 있었는데…」


하나요「『호노카가 누군가에게 밟히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라고 하면서 찾으러 가버렸어」


호노카「아하하하…」


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0:58:10.01 ID:tIaZWAhA.net


코토리「호노카쨩, 부실에는 왜 돌아온거야? 뭔가 잊은거라도?」


호노카「으-응, 솔겜조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쁘렝땅도 괜찮겠네」


하나요「응?」


코토리(설마…)


호노카「저를…」


호노카「밟아주세요!」


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01:15.95 ID:tIaZWAhA.net


하나요「에? 에에에에에!?」


하나요「어, 어떻게 된 일인가요?」


코토리「호노카쨩…」


코토리(예스! 예스!)


호노카「그게ー, 역시 이렇게나 귀여운 모두들에게 둘러쌓이면말야」


호노카「어떻게 해도 참는건 불가능한걸!」파이토다요!


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07:33.70 ID:tIaZWAhA.net


호노카「코토리쨩의 풍만한 다리!」


호노카「하나요쨩의 검은 스타킹!」


호노카「정말 최고야!」


하나요「히이익...」


코토리「역시 눈 떠버렸어?」


호노카「확실히」


하나요「어떻게 된 일인가요...?」


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13:37.18 ID:tIaZWAhA.net


호노카「하나요쨩, 여자애한테 밟아주거나 밟히거나 하는건 굉장히 멋진 일이야」


하나요「영문을 모르겠어요…」


호노카「분명 밟아보면 알 수 있을거야!」


코토리「호, 호노카쨩 어디를 밟아줬으면 좋겠어?」


호노카「으-음 그러니까…」


호노카「그래! 역시 무릎베개가 좋을거 같아!」


하나요「아, 그거라면 괜찮을지도…」


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14:10.00 ID:tIaZWAhA.net


호노카「그럼, 우선은 코토리쨩부터네!」


코토리「응!」


호노카「실례하겠습니다-♪」


호노카「아~, 코토리쨩의 다리 기분 좋아」쓰다듬쓰다듬


코토리「호, 호노카쨩!//」


호노카「만지는건 싫어?」올려다 봄


코토리「괘, 괜찮아//」


호노카「고마워!」킁킁


코토리「냄새 맡는건 좀 부끄러울지도...//」


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26:51.72 ID:tIaZWAhA.net


호노카「다음은 하나요쨩을…」


하나요「무릎베게지?」


호노카「아니, 역시 허벅지 사이에 끼워줬으면 좋겠는데」


하나요「헷?」


호노카「그 매끈한 스타킹에 감싸지고싶어」


하나요「에? 엣?」


코토리「부러워~, 하나요쨩」


호노카「그렇게 됐으니 스커트 안에 실례하겠습니다!」


하나요「누가 좀 도와줘-!」


호노카「잠깐 기다려ー」


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30:56.64 ID:tIaZWAhA.net


꼬옥


하나요「호, 호노카쨩! 그만해!」


호노카「아~하나요쨩의 스타킹에 감싸져서 기분 좋아...」


호노카「이대로 기절해도 좋아…」


하나요「아, 안 된다구...」


호노카「냄새도 좋은걸, 어쩐지 발바닥이랑은 다른 냄새가...」


코토리「여자애의 중요한 부분에 가까운걸♪」


하나요「우읏…//」


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31:28.17 ID:tIaZWAhA.net


코토리「저기, 호노카쨩 즐기고있는 중에 미안한데, 하나요쨩의 스커트에서 잠시 나와볼래?」


호노카「에-…」


호노카「왜 그래」


우미「호노카, 굉장히 즐기시고 계신 모양이네요」


에리「정말이지...남이 걱정돼서 찾고있는데도...」


마키「각오는 하고있지?」


호노카「…」


호노카「으, 응...미안해...//」


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36:01.80 ID:tIaZWAhA.net


우미「그럼, 호노카, 벌로 위 쪽으로 누워서 제 다리를 핥아주세요」


호노카「녜에」할짝


우미「좋아요...네, 혀 끝으로 정중하게...」


에리「나는 다시 고관절 근처에 발 마사지를 해줄게」


코토리「어디까지나 마사지를 하는거네」


에리「아아, 물론이야…」꾸욱


호노카「아아아아아아아아…//」


마키「칠칠치 못하네...자, 내 쪽이랑 우미 어느쪽이 맛있어?」


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40:37.30 ID:tIaZWAhA.net


호노카「양쪽 다 좋아」할짝할짝


코토리「완전히 변태가 되 버렸네♪」


코토리「그치만 그런 호노카쨩도 좋아」할짝


호노카「 아, 호노카의 다리…」


코토리「호노카쨩의 다리도 맛있는걸?」


호노카「코토리쨩…」


하나요「저, 저는 어떻게 하면…」


코토리「다리 앞에서 호노카쨩의 배꼽을 간지럽혀 봐」소근소근


하나요「네…」스윽


호노카「응!」움찔


하나요「기, 기분 좋나요?」


호노카「하나요쨩 그거 안 돼…」움찔움찔


하나요「헤에…」


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43:13.96 ID:tIaZWAhA.net


하나요「에리쨩, 나랑 바꿔줄 수 있을까?」


에리「하나요도 꽤나 좋은 얼굴이 됐네…」


하나요「호노카쨩이 나쁜거예요…」꾸욱


호노카「응, 앗! 하나요쨩...조금 아파...우읍」


우미「안 되겠네요, 후배까지 말려들게 하다니…」


우미「이건 벌이니까요, 입 전체로 제 다리를 깨끗하게 해주세요」


마키「우미, 다음은 내 차례야?」


우미「물론 알고 있습니다」싱긋


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45:30.24 ID:tIaZWAhA.net


호노카「해호해(행복해)…」


에리「말도 제대로 못하는거야?」


코토리「하나요쨩, 자극이 부족한 모양이야♪」


하나요「이것도 호노카쨩을 위해서니까」꾹 꾸욱


호노카「헤앗!!?」움찔


마키「후훗, 허리가 떠 버렸다구?」


에리「하나요의 마사지가 능숙한 모양이네」


코토리「저기, 이제 한계야...?」


호노카「응읏!!」끄덕끄덕


8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46:47.97 ID:tIaZWAhA.net


마키「어쩔 수 없네, 여기」스윽


마키「내가 하루종일 신고 있던 양말, 호노카의 얼굴에 감아줄게」


코토리「잘 됐네, 호노카쨩」


코토리「우미쨩의 다리를 핥으면서 마키쨩의 양말 냄새를 맡고...하나요쨩에게는 밟히면서…」


코토리「지금부터 나랑 에리쨩의 다리로 가슴도 문질러줄게♪」


호노카「후앗! 앗!//」


8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51:30.28 ID:tIaZWAhA.net


하나요「호노카쨩...!」꾸욱


호노카「응응!//」


우미「호노카...후배에게 당해버리는 거네요…」


호노카「 응 앗! 응 읏!!」움찔


호노카「응 읏!!!」


호노카「읏ー!!?」움찔!


호노카「우ー…」움찔움찔…


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5/07/22(水) 21:53:17.65 ID:tIaZWAhA.net


호노카「하아하아…」


우미「…너무 심하게 한 걸까요…」


에리「그런 모양이네…」


호노카「저기…」


마키「?」


호노카「다음엔 한 명씩 즐기고 싶을지도…//」 



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フンドシ)@\(^o^)/2015/07/22(水) 21:58:36.49 ID:YG0G6fj2.net


수고하셨습니다 설마 코토리쨩이랑 카요찡도 참전할 줄이야


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7/22(水) 23:03:47.86 ID:GonhWSP/.net


또 신스레를 발견해버렸다


9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5/07/23(木) 00:12:28.31 ID:zkFLC1r8.net


훌륭했어, 수고



나도 밟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