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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니코「에로책을 주웠어」 노조미「역시 니콧치」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8:42:39.31 ID:m9DRk7fe.net


니코「무려 5체위나 된다구! 바로 상영회를 열 준비를 하자!」 


노조미「오야!」 


~AV감상 중~ 


<앙 앙 이끄읏ー 


니코「하아하아…… 역시 좋네에…」 주륵주륵 


노조미「그렇데이…… 니콧치、코피 나오노」 자 티슈 


니코「고마워」 슥슥 


~AV감상 후~ 


니코「아ー、최고였어ー」 


노조미「역시 좋구먼ー」 


니코「다른 것도 빨리 보자」 


노조미「오야」 



<활짝


호노카「안녕ー!」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8:49:08.10 ID:m9DRk7fe.net


니코「어 호노카잖아、안녕」 


노조미「안녕」 


호노카「응ー? 니코쨩이랑 노조미쨩뿐이야?」 


니코「그래」 


호노카「흐ー음… 그、뭐 보고 있어?」 


노조미(호노카쨩은 야한거에 내성이 없었제…… 또 부끄러버갖고 도망쳐뿔지도 모른데이……) 


노조미「음 그니께…… 이건…」 


니코「AV야」 


노조미(니콧치이이이!?) 


호노카「AV?」 


호노카(AV가 뭐지……V는 비디오를 말하는거겠지……A는…… 애니멀? 동물이 나오는 비디오인가?) 


호노카「에ー 좋겠다ー! 호노카도 보고 싶어!」 


노조미(엥? 혹시 AV를 애니멀 비디오 같은걸로 착각하고 있는거 아이가?)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8:53:07.63 ID:m9DRk7fe.net


노조미『니콧치! 우얄낀데?』속닥속닥 


니코『맡겨둬、실수따윈 안할테니까』속닥속닥 


니코「으응 좋아、여기」 


툭『강아지 관찰일기』 


호노카「와ー! 니코쨩 고마워ー!」 


니코「기간은 내일까지니까 꼭 돌려줘」 


호노카「네ー에!」타타탓 





니코「후우…… 호노카가 애니멀 비디오라고 착각하는건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 


노조미「역시 니콧치!」 


니코「좋ー아! 마저 보자!」 


노조미「오야!」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8:56:45.84 ID:m9DRk7fe.net


~몇 시간 후~ 


니코「하아…… 하아……」 주륵주륵 


노조미「클났다、니콧치가 또 죽을지도 모르것데이」 


니코「괜찮아…… 그러면、다음이 마지막이네」 


노조미「다음엔 어떤기고?」 


니코「이거야!」 


툭『암캐 조교일기』 


노조미「……이건 꽤 하드할 것 같노」 


니코「으응、볼 각오는 되어있겠지」 


노조미「내는 각오 돼 있다」 


니코「그럼…… 보자」 


노조미「두근두근」 


짠 

『강아지 관찰일기』


 






니코「엥?」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9:00:03.56 ID:m9DRk7fe.net


<왈 왈 깨갱 


노조미「……니콧치、이게 뭐꼬?」 


니코「이상하네…… 내용물이 바뀐건가」 


노조미「그라믄 진짜는……」 


니코「……설마」 




우미「니코오오오오오! 노조미이이이이이!」 


니코・노조미(역시나ー)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9:03:40.19 ID:m9DRk7fe.net


몇 시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호노카「우미쨔ー앙! 코토리쨔ー앙!」 


우미「어머、무슨 일인가요?」 


코토리「왠지 기뻐보이네?」 


호노카「봐 봐! 이거 빌려왔어!」 


『강아지 관찰일기』 


우미「이건 꽤나 재밌을 것 같군요……」 


호노카「응! 그러면 집에 가서 같이 볼래?」 


우미「네에、좋아요. 코토리는?」 


코토리「물론 오케이야♪」 


호노카「좋ー아! 그럼 호노카의 집으로 렛츠고ー!」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9:06:45.56 ID:m9DRk7fe.net


~호노카의 방~ 


호노카「좋ー아! 바로 보자!」 


우미「네!」 


코토리「기대되네♪」 


위ー잉 철컥 


두두둥! 


『암캐 조교일기』 


호노카「엥? 타이틀이 다른데?」 


우미「그렇네요……」 


코토리(앗...(짐작함))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9:11:32.35 ID:m9DRk7fe.net


<오늘도 귀엽구먼 

<그렇나요ー? 


호노카「으ー음、인터뷰만 하고 강아지는 한마리도 안 나오는데?」 


우미「곧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코토리(어떡하지ー、둘 다 눈치를 못 챘어…… 뭐, 재밌을 것 같으니까 조용히 있어야지……) 


<그러면 슬슬…… 

<알았…어요 


우미「아、이동하는 모양입니다」 


호노카「드디어ー? 빨리 강아지가 보고 싶어ー!」 


코토리「두근두근」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9:16:17.55 ID:m9DRk7fe.net


<그러면…… 


호노카「엥? 강아지는?」 


우미「없군요…… 그런데 방의 분위기가 뭔가……」 


<스르륵


호노카「으엥!? 으에에에에에!?////」 


우미「어、어째서 갑자기 벗기 시작하는겁니까!?」 


코토리「꺄ー♪」 


<벌써 준비는 된 것 같군


호노카「나、남자가/// 알몸으로!///」 


우미「파、파렴치해요!/// 빨리 리모콘을!」 


코토리「어머ー? 리모콘 어디에 있더라ー(국어책 읽기)」 


호노카「아우우……///」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9:20:27.59 ID:m9DRk7fe.net


우미「또 니코와 노조미가 꾸며낸 짓인가요!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한 소리하고 오겠습니다!」 타탓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ーーーーー 

ーー 




니코「그래서、지금 여기까지 왔다는거지」 


우미「네에、바로 그렇습니다. 각오는 되어있겠지요?」 고고고고 


니코「기、기다려! 우미!」 


노조미「그렇데이! 이번엔 일부러 그런게 아이라 안카나!」 


니코「그래! 이건 사고야! 사고라구!」 


우미「문답무용…… 각오하시길!」 



노조미(끝났데이……!) 


니코「……호노카!」 


우미「!?」휘청




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9:25:59.62 ID:m9DRk7fe.net


니코「맞다! 요전에 누구 덕분에 호노카랑 양양 할 수 있었는지 생각해봤어!?」 


우미「무슨/// 지금은 관계 없잖아요!?//// 아니, 그런데 어째서 알고 있는건가요!」 


니코「코토리가 알려줬어!」 


우미「코토리이이이이!!」 


니코「그런데 호노카를 놔두고 와도 괜찮았던거야?」 


우미「네?」 


니코「저번처럼 발정했다면 지금쯤 코토리랑 양양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우미「그、그건 안됩니다! 호노카는 제겁니다!」 


니코「그렇지? 그러면 빨리 돌아가는게 좋을텐데요?」 


우미「……큭! 니코! 노조미! 두고 보세요!」타탓



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9:28:30.21 ID:m9DRk7fe.net


니코「……후우、겨우 넘어갔네…」 


노조미「역시 니콧치、내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데이」 


니코「당연하지 그럼、일단 도망갈 준비를……」빙글 


노조미「오야……」 빙글 







에리・마키「헬로우ー♪」 싱글벙글 








니코・노조미「」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9:35:25.33 ID:m9DRk7fe.net


니코「……음 그러니까、마키 씨?」 


노조미「……언제부터 거기에?」 


마키「「AV 빌려왔어」 쯤부터?」 


니코「처음부터 있었잖아!」 


마키「숨 죽이고 있느라 고생 좀 했지」 


에리「그래서? 각오는 되어있겠지?」 


노조미「기다리라! 이번엔 늬들하고 전혀 관계없는거 아이가!?」 


니코「그래! 게다가 이번에는 일부러 그런게 아냐! 부탁이야! 용서해줘!」 


에리「으응、그렇네…… 그래도, 그치?」 


마키「슬프게도……」 







마키・에리「그 비디오를 보고 나니 참을 수 없어졌어♪」 


니코・노조미「이 변태들이이이이이이!」타탓


마키・에리「안 놓칠거야♪」타탓 




니코・노조미「다、다레카……」 




다゛레゛카゛타゛스゛케゛테゛에~!!



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9:45:17.84 ID:m9DRk7fe.net


그 때 한편


<이얍! 기분 좋지!? 

<푹푹 

<앙! 기모찌! 



호노카「우우/// 아우우///」 


코토리「호노카쨩? 괜찮아?」 


호노카「코토리쨔아앙///」우물쭈물 


코토리「옳지옳지」쓰담쓰담 


코토리(하아아앙! 호노카쨩 귀여워어어어어!) 



우미「코토리이이이이!」 


코토리「짹!?」 


우미「또 당신이 꾸민 짓입니까!」 


코토리「아니야!?」 


우미「정말인가요!? 거짓말 아니죠!?」 확


코토리「정말이야아!」 


호노카「둘 다 그만해!」 


우미・코토리「호노카(쨩)……」



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宮)@\(^o^)/ 2015/06/30(火) 09:50:37.89 ID:m9DRk7fe.net


호노카「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은…… 이런 것보다도 보고 싶지 않아…」우물쭈물 


<이얍 양초다

<뜨거워! 


우미「……죄송해요、머리까지 피가 솟구친 모양입니다…」 


코토리「응…… 미안해 호노카쨩」 


호노카「응!……그러니까 있지?/// 그/// 또 그래……///」 


호노카「……하자?///」 


우미「호노카아!」확 


코토리「호노카쨩!」화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