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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0:53:55.65 ID:1Xh2EXIe.net
에리「 자자, 모두들 벌써가버렸고...우리들도 빨리 갈아입고 쫒아가야지....」
호노카「 안...돼...!! 호노카, 흥분이, 멈추질 않아....!!」
에리「그렇구나, 하지만」
호노카「 노래하는것...! 춤추는것....!! 그리고 μ's가 너무나 좋아서...!!」
호노카「몸이, 너무 뜨거워....!」
에리「 아 정말! 알겠다니까! 나도호노카와 마찬가지야, 최고의 동료들과 최고의 라이브를 할수있어서.. 무척흥분되! 그러니 이 기쁨을 모두와 함께 나누자? 알겠지?」
호노카「.... 에리쨩.. 호노카랑.... 같아?」
에리「! 그래 호노카랑 같아, 그러니까 이제 좀 흥분좀 가라앉....」
호노카「... 으에리쨩!」껴안
에리「잠깐 호노
쪽
에리「……」
호노카「음.......쪼오옥」
에리「……!?!?!!?!?」
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1:10:54.13 ID:1Xh2EXIe.net
호노카「푸하......」
에리「」멍
에리「…핫…」
에리「....에, 에에!?무무무무 무슨짓을////」
호노카「에리쨔아아앙/////」 쪽
에리「잠깐만 기다.... 음으으으으~~~///」버둥버둥
호노카「쯉, 츄르륿 하아....하악... 에리햐...!!」
에리「 잠깐~~~~!! 스톱스톱!!갑자기 뭐하는거야!? 좀 진정해봐!!!」
호노카「하지만, 호노카, 에리쨩이....좋아!」
호노카「에리쨩, 호노카와 같다고했어....!」
호노카「에리쨩도, 호노카를, 좋아해!!!!!!」
에리「뭔소릴하는건지 하나도 모르....
호노카「쮸우우우웁~~~~!!!」
에리「으응~~~~~~~~~~//////」
1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1:26:06.04 ID:1Xh2EXIe.net
에리「응.... 그, 그만.... 꺄악!?」벌렁
밀어 넘어트림
에리「아야야.... 호노카 괜찮...
호노카「……」터억
에리「호, 호노카....? 그렇게 올라타있으면 움직일수가 없는데....?」
호노카「……」부릅
에리「…? 어딜보는....? 아앗!」
호노카「……」또각또각 (단추품)
에리「 아,안돼.... 지금그만두면봐줄게...!! 모두에겐 비밀로해줄태니까, 지금당장 비ㅋ
호노카「.......와시와시!!! 와시와시와시와시와시」 주물주물주물주물
에리「꺄~~~~~~~악!!!!/////////」
2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1:39:36.60 ID:1Xh2EXIe.net
호노카「에리쨩, 가슴 엄청커!!」주물주물주물
에리「아,아앗///그.... 그만..../////」
호노카「멈출수없어, 멈추지않아, 어째서!! (스노하레)」주물주물주물
에리「 그건 이쪽이 묻고싶다고!! 아 이것봐.... 의상.... 엉망이 되버린다고!!」
호노카「……」깜짝
에리「호....정말、이제 만족했지...? 비켜줘....」
호노카「.......HUN!!」 파밧
에리「……엣?」스르륵
호노카「이걸로, 의상, 엉망, 되지않아!」
에리「히익....!!!」
호노카「......생와시와시!!! 생와시와시와시와시와시!!」
에리「꺄아아아아아아악!!!!!!/////////」
26: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2015/02/02(月) 21:44:57.86 ID:KBoVxObH.net
음란스노하레
2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1:50:55.78 ID:1Xh2EXIe.net
호노카「에리쨩, 가슴 부드러워!!」주물주물주물
에리「 앗 안돼/// 그만해 호노카,이런일....!! 부탁이야, 내말좀 들어줘...... 아앙!!///」
호노카「……!!」콩닥콩닥
에리「……?///」
호노카「후욱! 후욱!」스윽
에리「잠깐.... 설마...!!
호노카「냠!」
에리「....싫.....!!」
호노카「쪼오오오옥~~~!!!」
에리「싫어~~~~~~~!!!!!/////」
3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2:03:00.57 ID:1Xh2EXIe.net
호노카「쪼옥....!!! 쪼오오옥!!!!」
에리「그, 그렇게 빨면......///」
호노카「그럼 반대쪽도....!! 쪼오오옥!!!」
에리「하,아아, 으으응//////」
호노카「후욱! 후욱!!!」
에리「자, 잠깐 기다
깨뭄
에리「아.......!?」
호노카「후우우욱!!!! 후우우욱!!!!!!」아작아작
에리「아....아퍼.... 아퍼!!! 그만해!!!!」꾸욱
호노카「으으!? 에리쨔....」
에리「으으.... 훌쩍....」
호노카「」
3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2:19:21.33 ID:1Xh2EXIe.net
호노카「아....아아....」부들부들
에리「너무해.... 너무하다고....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에리「 그렇게 쌔게빨면 그냥 아플뿐이잖아....」
에리「애초에 키스도 처음하는거였는데....그런데.... 그런데!!」
호노카「……」시무룩
에리「어짜피하는거면.... 좀더상냥하게 해달라고...!」
호노카「……」
호노카「응…?」
에리「…?」
에리「……」
에리「....!? 아니, 방금한말은 실수고, 이제 그만.....!!」
호노카「.... 으르렁!!」덥칫
에리「꺄아악!? 지 진짜로 그만....」
할짝....할짝
에리「에……?」
4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2:27:11.70 ID:1Xh2EXIe.net
에리(왠지 아까랑은 다른데)
호노카「으으....할짝 할짝」
에리「 혹시.... 아까 깨문곳....핥아서 낳게해주려는거야....?」
호노카「할짝.... 쪽쪽」
에리「호노카…」두그은
에리「……」
에리(어, 어라...?)
4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2:41:59.22 ID:1Xh2EXIe.net
에리(자, 잘생각해보니 이거 엄청난 상황이네.... 호노카에게 덥쳐져서...가,가슴을....)힐끔
호노카「 하아....///하아....///할짝....페로페로 」끈적~
에리「……」
에리「응, 아앗///」움찔
호노카「!」
에리「아…」
에리「아니, 지금껀.」
호노카「……」생긋
에리「!」
호노카「에리,챵....츄릅 츄릅.... 에리쨩....」
에리「호,노카…」
에리「호노카아…///」꼬옥
5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3:09:49.10 ID:1Xh2EXIe.net
호노카「에리쨩....하아///....쪽쪽」
에리「아, 아....///하아///앗///」
호노카「낼름... 에리....쨩.... 쯉」
에리「하아....하악....」
에리「호,호노카.... 있잖아...?」
호노카「응,?」
에리「저기,그.... 살짝이라면.... 깨물어도....」
호노카「…!」
호노카「응…♪」하압
에리「끄、아....///」
호노카「냠.... 냠....♪」
에리「앗///흐,흐아아앙///」
호노카「하아....하아....///」
호노카「있지, 에리쨩…」
에리「응....? 왜그래....?」
호노카「하아....하앗.....」
호노카「.... 에리쨩의.... 모든걸 보고싶어」
에리(아……)
호노카「아래, 벗겨도.... 괜찮아?」
에리「……」
에리「응……」
6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はんぺん)@\(^o^)/:2015/02/02(月) 23:11:13.83 ID:ylvK7reE.net
제발 누구든 빨리와라
65: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3:27:35.47 ID:1Xh2EXIe.net
호노카「하아…!!하아…!!」스윽
에리「……!!」
스르륵…
에리(아아.... 나 드디어 호노카와....!!)
에리(여기까지온이상, 이젠 멈출수없어!)
에리(할머님.... 저.... 오늘)
에리(여자가 됩니다아아아아)
스륵
털썩
에리「……에?」
호노카「…zzz」쿠울....쿠울....
에리「예???」
7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3:41:58.72 ID:1Xh2EXIe.net
에리「거, 거짓말이지?」
호노카「음냐음냐…zzz」
에리「이런일 저런일 다 해서」
에리「잔뜩 달아오르게 만들고」
에리「나를 태어났을 때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들어놓고서」
호노카「쿨~~~…zzz」
에리「자지 말라고!!!!!!!!!!!!!!!!!」
에리「 어서 일어나 호노카아!!! 최저! 너는 최저야!!」찰싹 찰싹
에리「빨랑 일어나서 이 다음을....!!!!」
철컥
우미「대체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생각인가.......
에리「 나를 만족시켜 달라고오오오!!!!!!!!!!!!!!」철썩!
우미「 」
에리「 」
7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2(月) 23:57:09.50 ID:1Xh2EXIe.net
니코「대체 뭔일이....
노조미「불고기가 도망가기라도 했....
마키「도망갈리가 없......
코토리「……………………………」
우미「…에리」
우미「지금 뭘하고 있는건가요?」
에리「 트, 틀려... 이건아니야!! 우미가 지금 생각하고있는것과는 전~~~혀 달라!! 알았지? 진정하고? 침착하게내말을 들어줘....?」
우미「 진정해, 입니까.... 이상한소리를 하시네요....」
우미「 전 지금.... 살면서 이렇게까지 냉정했던적은 없었다구요 」쿠오오오오오
에리「」
우미「그건그렇고....」
우미「 라이브후라 피곤해서 자고있는 호노카를 전라인상태로 올라타 따귀를 날리는 변태씨는....」
우미「무척 흥분한 것 같습니다만?」
에리「」
8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5/02/03(火) 00:12:32.40 ID:cOFG2llW.net
이건 똑똑하지않다
8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5/02/03(火) 00:16:56.85 ID:nEKmoU54.net
하나요「둘다 여기 있었.... 으아?」팟
노조미「하나요쨩한틴 쬐까 이를려나?」
마키「린 너도」팟
린「우리 동갑이다냐!!」버둥버둥
우미「그럼.... 에리.... 당신도 꽤나 피곤해보이시는데....」
우미「조금....주무시는게 어떨까요?」스윽....
에리「 아, 아니야!! 호노카가!! 호노카쪽이 먼저 덥쳐왔다고!! 부탁이야, 믿어줘...!!」
코토리「……」싱글싱글
에리「코토리…!!」
코토리「 아, 여보세요 엄마? 응, 음행행위를한 학생은.... 아, 역시퇴학? 그렇구나, 알겠어 고마워 ♪」
에리「」
우미「자.... 편히 주무시길....」
에리「……」
에리「저, 적어도....
에리「마지막까지.... 당하고 싶었.....」
털썩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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